단순히 회화를 잘하고 싶어서 무턱대고 시작했습니다
중간에 담당선생님이 한번 교체됬지만 항상 저한테 맞춰주시고 친절하셔서
계속 수강연장하며 공부중입니다.
직장다니면서 아이둘케어 하느라 정신이 없어 결석도 하고 복습도 제대로 못했지만
귀가 열렸네요~ 듣기는 그래도 예전보단 많이 좋아졌어요
저는 회사점심시간에 짬내서 30분 교육받습니다
교재로도 공부하지만 가끔은 프리토킹으로 일상대화도 하니 재미있어요
작년4월부터 린쌤이랑 하는중입니다. 연령도 저랑비슷해서 잘맞고 넘 재미있어요
